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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1호 촬영영상 첫 공개…독도에서 피라미드까지

카자흐에서 발사한 국토위성 전송영상

10월부터 국토개발에 활용 예정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5-04 1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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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22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 1호(국토위성)’가 촬영한 고해상도의 관측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에서 국내 독자 개발한 정밀지상관측용 위성이다.

이 위성은 시험 운영기간이지만 독도에서부터 타지마할, 이집트 피라미드, 잠실 종합운동장 등의 모습을 선명하게 촬영했다.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초기운영과정을 거쳐 10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표준영상제품을 사용자에게 제공 예정이다.

앞으로 이 영상은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공공·민간의 서비스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촬영한 독도 모습.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촬영한 이집트 피라미드.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촬양한 인도 타지마할.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촬양한 잠실종합운동장.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촬양한 미국 후버댐.
차세대중형위성1호가 촬영한 UAE 페라리월드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촬양한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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