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금리 인상 가능성 발언에도 6일 코스피는 31.37포인트(1.00%) 오른 3178.74에 마감했다. 공매도 표적으로 지목된 이후 지난달 30일부터 주가가 하락했던 HMM이 11.92% 급등했다. 주가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유입, 해상운임 급등에 따른 실적 호조 부각이 주가 상승 배경으로 꼽힌다. 삼성중공업은 1분기 대규모 적자와 유상증자 추진 등으로 16%대 급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2.79포인트(0.29%) 오른 969.99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