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에서 38명을 대상으로 청년 인턴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의 ‘2021년도 1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 육성’ 방안에 따르면 총 인원은 부산 등 전국 101개 권역 518명이다. 부산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본사·부산시 도시재생센터·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18곳에서 근무한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유급 ‘일경험 수련생’ 신분을 얻는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학력·경력 제한은 없다. 원서접수 기간은 14~21일이며, 합격자 발표일은 다음 달 4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www.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염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