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컨벤션 행사를 온·오프라인 융합형으로 치를 필요성이 커지면서 부산시가 IT 기술을 지원해 관련 기업의 스마트화를 앞당긴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마이스 기업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고 전시·컨벤션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이스 강소기업 육성 스마트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행사가 온라인 전용 또는 온·오프라인 혼합형으로 열리면서, 마이스 기업은 기술적 한계에 직면하거나 IT 기술 사용료 발생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흥원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이 사업 예산을 지난해 8000만 원에서 올해 1억5000만 원으로 증액하고 세분화해 마이스 기업을 지원한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