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와 경남 통영시가 정부의 ‘민관협력형 노후주택개선 지원사업’ 대상지로 뽑혔다. 3일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비롯해 한국해비타트 등 민간기업과 관련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생활시설 개선, 집수리, 주민돌봄 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선정 지역은 5곳이다. 부산에서는 서구 암남동 천해로 13번길 38 일원이 대상이다. 사업 면적은 1만7600㎡이며 정비가 진행될 주택은 150채다. 통영시는 중앙동 175번지 일원(4만8070 ㎡·총 주택수 193채)에서 사업이 이뤄진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