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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동원시티 비스타, 서면 생활 인프라 다 누리는 도심형 소형아파트 뜬다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6-03 19:23:03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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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층 전용면적 49㎡ 총 176세대
- 29·62㎡ 오피스텔 38실 등 공급

- 도시철도·동해선 품은 초역세권
- 동서고가로 등 광역교통망 편리
- 시민공원·송상현광장도 가까워

-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 개발 호재로 투자가치도 높아
- 오늘 견본주택 열고 14일 청약

부산의 중심인 서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바로 앞 옛 부산진등기소 자리에 동원개발이 시공하는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의 견본주택이 4일 문을 연다.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는 지하 3층, 지상 26층 규모의 소형 공동주택으로 1~3인 이내로 세대가 구성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전용면적 49㎡의 소형 공동주택 176세대와 전용면적 29㎡, 62㎡ 오피스텔 38실의 총 214세대로 공급된다.

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앞 옛 부산진등기소 자리에 들어서는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 조감도. 동원개발 제공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전국 아파트 규모별 매매 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는 9만358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46.5%를 차지해 1년 전보다 비중이 8.5%P 높아졌다.

주목할 점은 초소형 면적의 아파트 거래량이다. 전용면적 21~40㎡ 이하 아파트 올해 1분기 거래량은 1만2978건으로 전년 동기(1만738건)보다 20.9%나 증가했고, 전용면적 20㎡ 이하는 259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843건보다 약 40.5% 늘었다.

이 같은 거래 추이를 보면 2인 이하 가구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집값 상승의 부담이 증가해 내 집 마련 수요가 소형 아파트로 몰렸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중대형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으로 실수요자가 유입되는 추세라는 게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기도 하다.

이에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는 소형 면적과 서면이라는 입지적 가치,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 최고의 접근성과 탁월한 생활여건으로 분양에 승부를 건다. 무엇보다 이곳은 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과 동해선 부전역을 낀 초역세권이며 도시철도 1·2호선의 환승역인 서면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요지다. 아울러 동서고가도로, 중앙대로, 황령터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NC백화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전시장 등 서면 중심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부산시청 일대의 행정타운과 부산국제금융센터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특히 부산의 ‘허파’인 부산시민공원을 비롯, 송상현 광장과 라이온스 공원 등이 인접한 점도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의 인기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범천 차량 정비창 이전 및 경부선 지하화 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어 도심형 소형 아파트의 모델이 될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의 분양 일정은 4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청약 ▷17일 당첨자 발표 ▷21~22일 지정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송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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