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신임 사장을 공모한다.
부산항만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18일까지 신임 사장을 공모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임용기간 만료 후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2018년 8월 28일 취임한 남기찬 사장의 임기는 오는 8월 말까지다.
임추위가 밝힌 자격요건은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해당 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와 경영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해운·항만·물류분야에 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 등이다.
신임 사장은 임추위 공모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심사,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 3단계로 진행된다. 임추위가 후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5배수를 기재부 공운위에 추천하면, 공운위는 심사 후 해수부 장관에게 추천을 의뢰하며, 장관은 후보자 중 1명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