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엘살바도르 법정화폐 채택, 비트코인 4000만 원대 반등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1-06-10 20:20:00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이틀째 반등하면서 내림세를 보이던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0일 오후 3시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 대비 5.55% 오른 4226만 원대로 거래됐다. 지난 8일 3690만 원까지 떨어진 가격이 이틀 만에 500만 원 넘게 뛰어오른 것이다.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9.02% 상승률을 보였다.

비트코인 그룹의 다른 화폐 가격도 일제히 상승했다. 빗썸 기준 비트코인 골드는 8일 종가 5만7200원에서 이날 7만9800원까지 올랐고, 같은 기간 비트코인 캐시도 64만9500원에서 70만6000원으로 회복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지난 8일 276만9000원에서 이날 291만9000원까지 상승했다.

최근 잇따른 악재로 내리막길을 걷던 암호화폐 시장에 반등이 나타난 데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통화 지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엘살바도르 의회는 9일 부켈레 대통령이 제출한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승인안을 과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안세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스쿨존 이제 車 못댑니다…골목 주차대란은 ‘어쩌나’
  2. 2불러도 응답 없는 서구청장…구의회 출석요구 상습 거부
  3. 3정부 ‘집값 고점’ 재차 경고에도…“부산 상승세 이어갈 듯”
  4. 41900명 육박…또 최다 확진
  5. 5근교산&그너머 <1238> 함양 지리산 한신계곡
  6. 6팬심 커밍아웃 부울경 의원들, 윤석열·최재형 띄우기 본격화
  7. 7전기차 쓰고 남은 전기 되팔 수 있다…정관發 기술 혁신
  8. 8황의조, 드디어 터졌다…김학범호 조 1위 8강행
  9. 9폭염에도 꽃밭 사진은 포기 못 하지
  10. 10‘부산 엑소더스’ 경남행 289% 급증
  1. 1팬심 커밍아웃 부울경 의원들, 윤석열·최재형 띄우기 본격화
  2. 2박형준 시장, 야권 대권주자에 연일 ‘부산 세일즈’
  3. 3여당 대선 경선, 부산 표심은 박재호·전재수에 달렸다?
  4. 4재정분권 7 대 3 무산…지방소비세율 인상폭 4.3%P로 후퇴
  5. 5청와대 “남북통신선 복원, 평화 출발점”…야당 “북한 치트키 쓰려는 문 정권 잔꾀”
  6. 6최대 5배 배상 ‘언론중재법’ 여당 강행…야당 “집권 말 언론에 재갈”
  7. 7이낙연 “날치기? 할 말인가” 이재명 “사면 왜 말 바꾸나”
  8. 8박병석 의장 “부산엑스포 국회도 적극 돕겠다”
  9. 9윤석열 부산일정 키워드 #지역현안 #민주화성지 #민생
  10. 10김두관 여당 모두 까기…김태호 공존의 행보
  1. 1정부 ‘집값 고점’ 재차 경고에도…“부산 상승세 이어갈 듯”
  2. 2전기차 쓰고 남은 전기 되팔 수 있다…정관發 기술 혁신
  3. 3‘부산 엑소더스’ 경남행 289% 급증
  4. 4‘SPC삼립 카페스노우’ 신상 디저트 출시
  5. 5부산은행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6. 6SKT, 창원 국가산단에 5G·AI 기반 스마트공장 개소
  7. 7폭염에 시金치…작년보다 가격 76% ↑
  8. 8주가지수- 2021년 7월 28일
  9. 9작년 부산 수출기업 감소율 전국 최고
  10. 10부산시- ‘오시리아 루지’ 벌써 10만 명 탑승…9월 롯데월드 신세계 열린다
  1. 1스쿨존 이제 車 못댑니다…골목 주차대란은 ‘어쩌나’
  2. 2불러도 응답 없는 서구청장…구의회 출석요구 상습 거부
  3. 31900명 육박…또 최다 확진
  4. 4코로나 4차 유행 시국인데 사천시의원 제주 연수 논란
  5. 5참전용사 숭고한 희생…이젠 우리가 ‘위트컴 정신’ 되살릴 차례
  6. 6오늘의 날씨- 2021년 7월 29일
  7. 7위기가정 긴급 지원 <7> 전남편 빚 떠안은 김수혜 씨
  8. 8[단독] ‘집단 식중독’ 부산 연제구 밀면집 폐업 시도
  9. 9[뉴스 분석] 그때는 선물, 지금은 뇌물?…검찰 겨눈 공수처 수사 부담됐나
  10. 10[기자수첩] 토양 오염 별일 아니라는 공무원…파 보고 얘기합시다 /신심범
  1. 1황의조, 드디어 터졌다…김학범호 조 1위 8강행
  2. 2‘괴물’ 황선우, 자유형 100m 아시아 기록 7년 만에 경신
  3. 3중국·일본 탁구의 벽은 높았다…한국 남녀 잇달아 고배
  4. 4부산 女검객 송세라, 화려한 은빛 찌르기로 세계 홀렸다
  5. 5[올림픽 통신] 숨 막혔던 양궁 한일전, 2.4㎝ 명승부에 일본 후끈
  6. 6태권도 세계인의 스포츠 됐지만, 종주국은 첫 노골드
  7. 7‘괴물’ 황선우, 한국 넘어 아시아 수영 역사도 새로 썼다
  8. 8펜싱男 사브르 단체 2연패 위업
  9. 9도쿄 올림픽 한국 메달 현황- 28일 오후 8시30분 기준
  10. 10김경문호 이스라엘과 야구 조별리그 1차전…첫 승전보 기대하세요
지역중심시대 부울경 기업을 응원하다!
해양항만기술회사㈜유주③
ESG 선도기업을 찾아서
우리마트
  • 2021극지체험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