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유통가, 셀프 메디케이션族 잡기 총력

건강기능식품 선호 추세 맞춰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6-13 19:12:27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신세계 센텀, ‘뉴트리코어’ 오픈
- 홈플러스 자체 브랜드 홍삼 출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일명 ‘셀프 메디케이션’이 대세다. 유통가에서도 관련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에 문을 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코어’ 매장에서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는 올해(지난 1월~지난 9일) 건강기능식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서 위생과 면역 관리를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면역관리 차원을 넘어 생활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가는 이런 추세에 맞춰 건강기능식품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여기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인증을 받은 ‘콜라겐 담다’ 등 이너뷰티 상품을 포함해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멀티 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백화점 지하 1층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는 소비자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자형을 분석한 뒤 필요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상품도 출시했다.

이마트는 이달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인 ‘바이오퍼블릭’을 런칭했다. 몸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대중화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C 오메가3 홍삼스틱 루테인 밀크씨슬 멀티 비타민 등 총 9개 품목을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로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매일 먹는 진짜 홍삼’을 출시했다.

김진룡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8. 8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9. 9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부산 금정구, ‘야생화 및 국화 분재 전시회’ 개최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