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 ‘뉴트리코어’ 오픈
- 홈플러스 자체 브랜드 홍삼 출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일명 ‘셀프 메디케이션’이 대세다. 유통가에서도 관련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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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에 문을 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코어’ 매장에서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올해(지난 1월~지난 9일) 건강기능식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서 위생과 면역 관리를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면역관리 차원을 넘어 생활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가는 이런 추세에 맞춰 건강기능식품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여기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인증을 받은 ‘콜라겐 담다’ 등 이너뷰티 상품을 포함해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멀티 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백화점 지하 1층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는 소비자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자형을 분석한 뒤 필요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상품도 출시했다.
이마트는 이달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인 ‘바이오퍼블릭’을 런칭했다. 몸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대중화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C 오메가3 홍삼스틱 루테인 밀크씨슬 멀티 비타민 등 총 9개 품목을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건강기능식품 자체 브랜드로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매일 먹는 진짜 홍삼’을 출시했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