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50포인트(0.20%) 오른 3258.63에 마감했다. 지수는 나흘 연속 상승해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갈아치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FOMC 정례회의(현지시간·15, 16일)를 앞두고 관망심리 속에 전날 미국 기술주 강세로 대형 성장주가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1.40%)는 7일 연속 오르면서 네이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0.50%)와 SK하이닉스(1.18%)도 소폭 올랐다.
뉴욕증시는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각각 0.18%, 0.7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코스닥 지수는 0.04포인트(0.00%) 내린 997.37에 종료했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