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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디자인파크, 메종 동부산에 오픈

급변하는 주거환경 반영한 46개 콘셉트별 체험공간도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6-24 19:40:17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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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가전 패키지 구매 가능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메종 동부산에 ‘한샘디자인파크’를 열었다.
메종 동부산 내에 문을 연 한샘디자인파크. 한샘 제공
한샘은 24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동부산) 관광단지 내 메종 동부산에서 한샘디자인파크 오픈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안흥국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 사장 등이 참석해 매장투어 등이 진행됐다.

한샘은 메종 동부산 내 1, 2층 복층으로 2960㎡ 규모의 매장을 마련해 리모델링부터 부엌 욕실 가구 등 한샘의 다양한 홈 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는 물론 가족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모델하우스 3종(25평·34평·41평)을 만나볼 수 있다. 부엌 욕실 거실 침실 자녀방 서재 등 총 46개 콘셉트별 공간도 제안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환경을 반영해 홈오피스 홈스쿨링 공간 등도 마련했다.

한샘은 삼성전자의 가전도 함께 전시해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제안한다. 메종 동부산 내 삼성전자 매장이 인접해 고객이 양쪽을 오가며 여러 제품을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다. 한샘은 지난해 9월 삼성전자와 사업 확대 및 스마트홈 솔루션 구현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어 여러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한샘은 VR(가상현실) 체험존을 마련해 17종의 모델하우스 등을 경험하도록 준비했다.

안 사장은 “리모델링 가구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가족 등과 함께 차별화한 홈 인테리어 쇼핑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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