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시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기간 지역 대표 크리에이티브샵 온라인몰(www.smartstore.naver.com/crebusan)에서 부산지역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부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는 중기부 예산을 받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333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이 기간 광복동에 있는 크리에이티브샵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또 부산 제품 쇼핑샵 ‘동백상회’에서도 할인전(7월 9일~31일)이 열린다. 다음 달 9~1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브랜드페스타’(www.bbf.show)에서는 부산 대표 기업을 포함한 중·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판매한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