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벡스코 ‘리얼 5G’ 터진다…과기부·LGU+ 연내 설치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6-28 21:10:28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안에 벡스코에서 ‘리얼 5G’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리얼 5G’란 현재의 5G보다 3, 4배 빠른 통신 서비스를 말한다. 현재의 5G 서비스는 5G 단독망이 아니라 LTE와 결합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체감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인근에 28㎓ 대역을 사용하는 5G 기지국을 연내 설치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벡스코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벡스코의 초고속 인터넷망(와이파이 6)도 서비스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벡스코 주변의 일부 지역에 28㎓ 5G 기지국을 새로 설치하고 이 기지국에서 쏘는 5G 전파를 와이파이 6와 연결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벡스코 일부 구역에서 와이파이 6망을 걷어내고 여기에 28㎓ 5G 전파를 연결한다.

LG유플러스가 이 서비스 제공을 서두르면 오는 11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에서 서비스 체험이 가능할 전망이다. 부산 지역의 5G 속도(다운로드 기준)는 600~800Mbps인데 28㎓ 대역을 이용하면 2000Mbps를 훌쩍 넘긴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 ‘리얼 5G’는 8K 영상,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억 들인 호화공연…부산대 ‘그들만의 축제’ 갑론을박
  2. 2필요없다며 일본이 버렸던 꼼장어, 자갈치시장 별미로
  3. 3‘부산항1부두’ 市문화유산 됐다…속도 붙은 세계유산 등재
  4. 4권한 커지고 정치적 입지 넓히고…치열해진 시의장 선거
  5. 5쾌적한 도시 만들기…부산서 싹틔운 ‘어메니티’
  6. 6축구장 77개 넓이 사적공원 숲세권…도심서 만끽하는 ‘에코 라이프’
  7. 7“HMM에 북항부지 무상임대 등 필요…직원 설득도 병행을”
  8. 8尹 “화성에 태극기…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
  9. 9“최태원, 노소영에 1조 3808억 줘야” 1심보다 20배 늘어
  10. 10부산 초교 급식실서 불…초동대처 부실에 학부모 반발(종합)
  1. 1권한 커지고 정치적 입지 넓히고…치열해진 시의장 선거
  2. 2尹 “화성에 태극기…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
  3. 3민주·조국당 1호 법안, 채상병·한동훈 특검법
  4. 4北, 오물풍선 이어 미사일 10여 발 무더기 도발
  5. 5法, ‘전대 돈봉투’ 의혹 송영길 163일 만에 보석 허가
  6. 6UAE 300억달러 투자 재확인…대북 비핵화 정책 전폭 지지도
  7. 7“뭉쳐야 산다” 與 1박2일 워크숍
  8. 8野 “몽골기병처럼 입법” 與 거부권 대응 방침…시작부터 공방
  9. 9국힘 “巨野 입법폭주 멈춰야” 민주 “실천하는 국회 만들 것”
  10. 10글로벌허브법, 22대 부산 여야 ‘1호 법안’ 발의
  1. 1축구장 77개 넓이 사적공원 숲세권…도심서 만끽하는 ‘에코 라이프’
  2. 2“HMM에 북항부지 무상임대 등 필요…직원 설득도 병행을”
  3. 3부산글로벌게임센터 출범 10년…스타트업 요람 자리매김
  4. 4부산 ‘드론쇼코리아’ 유럽시장 진출 노크
  5. 5첨단엔진 소부장 국산화·우주항공 생태계 조성 입법 속도
  6. 6연금복권 720 제 213회
  7. 7부산상의 구인구직 매칭…19개사 43명 채용 예정
  8. 8“빅데이터 활용한 어장관리 가능…양식·유통도 최적화”
  9. 9박종율·임말숙·이승연 시의원 영예 “해양예산 늘려 부산발전 더욱 노력”
  10. 10부산시- 첨단기술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만들기…글로벌허브 조성 박차
  1. 1[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억 들인 호화공연…부산대 ‘그들만의 축제’ 갑론을박
  2. 2‘부산항1부두’ 市문화유산 됐다…속도 붙은 세계유산 등재
  3. 3“최태원, 노소영에 1조 3808억 줘야” 1심보다 20배 늘어
  4. 4부산 초교 급식실서 불…초동대처 부실에 학부모 반발(종합)
  5. 5‘유우성 보복기소’ 의혹 안동완 검사 탄핵 기각
  6. 6오늘의 날씨- 2024년 5월 31일
  7. 7지역인재전형 배 늘어난 1913명 선발, 부울경 467명 모집…6개 권역 중 최다
  8. 8[단독] 직원간 주먹다짐, 택시운전사 폭행…부산 공공기관 왜이러나
  9. 9학교 급식실 골병의 근원 ‘14㎏ 배수로덮개(그레이팅)’ 무게 줄인다
  10. 10“군대 보내기 무섭다” 부대 사망사고 年 100여건 집계
  1. 1FA 앞둔 구승민 부활투…5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
  2. 2“토트넘, 손캡과 2026년까지 동행 원해”
  3. 3황선우 올림픽 라이벌 포포비치이어 2위
  4. 4부산아이파크 수원삼성 제물로 홈 2승 도전
  5. 5우상혁 6월 1일 대만서 올림픽 실전테스트
  6. 6소년체전 부산골프 돌풍…우성종건 전폭지원의 힘
  7. 7박세웅 마저 와르르…롯데 선발 투수진 위태 위태
  8. 8명실상부한 ‘고교 월드컵’…협회장배 축구 31일 킥오프
  9. 9한국야구 프리미어12 대만과 첫 경기
  10. 10연맹회장기 전국펜싱선수권, 동의대 김윤서 사브르 우승
우리은행
불황을 모르는 기업
원예용 톱 ‘히든 챔피언’…가격 아닌 품질로 승부
아하! 어린이 금융상식
물건 만들고 일자리 창출…우리 삶 윤택하게 만들어요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