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더블역세권 매력…구포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조합, 907세대 규모 건립 목표…조합원 분양가 할인 등 혜택도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7-08 19:09:01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낙동강뷰, 교통·교육환경 우수

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이 관심을 끌면서 이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잇따른다. 내 집 마련을 위한 방법으로 지역주택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지만 섣부르게 접근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지역주택조합으로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사업의 성공 가능성, 구체적으로는 개발 호재 등의 주변 이슈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부산 북구 구포동 ‘부산구포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가 추진하는 ‘구포 반도 유보라 리버스카이’의 광역도(혹은 투시도). 구포 반도 유보라 리버스카이는 총 907세대로, 지하 3층~지상 35층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부산구포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 제공
이런 가운데 부산 북구 구포동 ‘부산구포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구포 반도 유보라 리버스카이’는 총 907세대(예정)로 지하 3층, 지상 35층의 규모를 갖춘다. 법정 주차대수를 훨씬 뛰어넘는 주차면을 확보해 주차난의 우려를 불식했다.

현재 조합 추진위원회는 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 북구에 제출한 서류 중 미비한 부분은 업무대행사인 트로디앤씨와 조합 추진위원회에서 수정·보완해 제출할 예정이다.

구포 반도 유보라 리버스카이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인 59㎡, 75㎡, 84㎡로 구성된다. 지상 35층 높이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게다가 6개 동 간 간격을 최대한 넓혀 녹지공간과 산책로 소공원 중앙공원 연못공원 놀이터 등을 만들고, 단지 내 유치원 헬스장 북카페 실내골프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59㎡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을 제공하고, 전용면적 75㎡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현관과 거실 팬트리 별도 제공, 넓은 드레스룸이 설계됐다.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84㎡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에 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풍부한 A타입과 부부 침실과 자녀 방이 분리된 구조로 효율적인 공간사용이 가능한 B타입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과 구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역세권’으로 주변 인프라도 좋다. 부산의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구포시장의 생활권과 초·중·고교가 도보 5분 거리부터 30분 거리에 분포돼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조합 관계자는 “북구에는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분양 수요가 높다”며 “특히 구포는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에 서면 등 부산 중심권과도 가까워 입지 조건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분양리스크를 절감한 만큼 합리적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며 “조합원으로 가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파트를 매수할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포 반도 유보라 리버스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반분양 대비 10~20% 낮은 공급가가 책정된다. 무주택자이거나 85㎡ 이하 소형 주택을 한 채 소유한 세대주로, 부산 경남 울산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6. 6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7. 7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8. 8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5. 5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9. 9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