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부건소) 소장에 서정호(사진) 전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이 임명됐다.
12일 해수부는 이날부터 서 소장이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정고시 40기로 지난 1997년 4월 임용된 서 소장은 부산해양청 항만물류과장, 해수부 장관 비서실장, 어촌양식정책과장, 국제협력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사회에서는 해수부가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감사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만큼 신임 부건소 소장 임명이 ‘북항 사태’의 향후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주시하고 있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