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배터리 소재 인력 확충을 위해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양극재, 분리막 등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유한 인재를 모집하며 OLED 등 IT소재 분야도 포함한다. ESG 기반 사업 강화를 위해 폐배터리를 분해해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 분야 제·정련 전문가도 뽑을 계획이다. 오는 26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LG화학은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