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 430조로 4.9%에 그쳐
수도권 3개 시·도(서울 인천 경기)에 몰린 토지자산 규모(금액 기준)가 500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말 서울(2360조 원) 인천(431조 원) 경기(2217조9000억 원)의 토지자산은 총 5008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4677조8000억 원)보다 7.1% 증가한 것은 물론,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95년 이후 처음으로 5000조 원을 넘어섰다. 전국 토지자산(8762조5000억 원)에서 수도권 3개 시·도의 비중은 57.2%로 2018년 말(56.9%)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부산의 토지자산은 430조 원으로 2018년 말(402조1000억 원)보다 6.9% 늘었다. 하지만 전국 대비 비중은 4.9%에 그쳤다.
이석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