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실속형 노트북 시장 뜨겁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 Go’ 출시, HP ‘파빌리온 에어로 13’ 공개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7-27 20:01:1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실속형’ 노트북 시장 경쟁이 올 여름 더위보다 더 뜨겁다. 코로나19 사태로 노트북 수요는 늘었지만 소비자 지갑은 얇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출고가 50만 원대 후반의 노트북 ‘갤럭시 북 Go’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LTE 전용으로 14인치 대화면에다 14.9mm의 얇은 두께, 최대 18시간 사용하는 배터리가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 출시로 상대적으로 약한 노트북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과 1, 2위를 다투지만 노트북은 순위권 밖이다. 노트북은 태블릿, 스마트폰과 결합되면서 ‘스마트 연결성’의 핵심 기기로 부상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노트북 시장 점유율 2위인 HP는 27일 초경량 노트북 ‘HP 파빌리온 에어로 13’(사진)을 공개했다. Z세대를 겨냥한 이 제품은 1㎏ 미만의 무게에다 16 대 10의 화면비와 2.5K 해상도를 지원하는 13.3 인치 제품이다. 제품 전체에 마그네슘 알루미늄 섀시를 적용하고 Z세대가 좋아하는 색상을 채택했다. 올해 말에는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판매가는 80만 원 안팎이다.

글로벌 노트북 브랜드 ASUS는 외부 활동이 많은 직장인을 겨냥한 초경량 노트북 ‘젠북 UM425(14인치)’를 최근 출시했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 “롯데타워 안 올릴거면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 닫아야”
  2. 2홈 스트레칭…근육 5분만 풀어주면 병원신세 줄어듭니다
  3. 3집토끼 산토끼 잡은 KIA…전력 유출 고민인 롯데
  4. 4옛 한국유리 부지, 사전협상제 선정 유력
  5. 5서구, 부산지역 최초 의료관광특구 지정
  6. 6근교산&그너머 <1263> 경북 영양 입암면 자양산 소원봉~부용봉
  7. 7여당은 해양인, 야당은 직능인…부산선대위 세몰이
  8. 8IS동서, 경주 보문단지에 집라인 조성
  9. 9햅쌀 갓 지은 솥밥에 살살 녹는 도미 살…슥슥 바닥 긁게 만드네
  10. 10‘백신 거부’ 조코비치, 100억대 후원 끊기나
  1. 1여당은 해양인, 야당은 직능인…부산선대위 세몰이
  2. 2“이재명 뜻이라며 탈당 압박” 여당도 ‘이핵관’ 폭로전
  3. 3정부 “부산엑스포 유치 국민적 지지 끌어낼 것”
  4. 4중동 무력충돌 속 문재인 대통령 세일즈외교 강행군
  5. 5무궁화호 통째 빌린 윤석열, ‘윤석열차’로 민생탐방
  6. 6여야 “이재명·윤석열 TV 토론 30일 또는 31일 실시”
  7. 7이재명 “가상자산 법제화…ICO 허용 검토” 윤석열 “코인 수익 5000만 원까지 비과세”
  8. 8부산기초단체장 누가 뛰나 <5> 온천천 벨트-동래 금정 연제
  9. 9‘부산엑스포 유치전’ 두바이 최일선에 선 두 여성
  10. 10부산 세대교체 노리는 이재명·윤석열의 키즈들
  1. 1옛 한국유리 부지, 사전협상제 선정 유력
  2. 2IS동서, 경주 보문단지에 집라인 조성
  3. 3전기차 보조금(승용차) 800만 원→700만 원으로
  4. 4부산관광업계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 확대 촉구”
  5. 5집콕시대 헬스케어시장 ‘벌크업’
  6. 6LG엔솔 공모주 청약 114조 몰려 ‘신기록’
  7. 7제조업, 비대면 업무변화 대응에 소극
  8. 8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 활용 ‘무슬림 친화’ 부산 관광 홍보
  9. 9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 만기 6개월 연장
  10. 10외국인 선원 최저임금, 2026년까지 내국인 수준 인상
  1. 1부산시 “롯데타워 안 올릴거면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 닫아야”
  2. 2서구, 부산지역 최초 의료관광특구 지정
  3. 3김해 옛 용산마을, 매화공원으로 변신
  4. 4롯데타워 터파기 뒤 9년째 미적…백화점은 12년째 영업
  5. 5양산부산대병원, 의료기기 적합성 평가 인프라 구축
  6. 6오늘의 날씨- 2022년 1월 20일
  7. 7부울경 아침 영하권 추위...낮 최고 7도
  8. 8오미크론 전국 확산...부산 등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첫 2000명대
  9. 9부산시 6기 그린환경 지킴이 공개 모집
  10. 10서부 경남 도민 도정 만족도 “문화·관광·체육 분야 정책 최고”
  1. 1집토끼 산토끼 잡은 KIA…전력 유출 고민인 롯데
  2. 2‘백신 거부’ 조코비치, 100억대 후원 끊기나
  3. 3무승부 속출 일본프로야구, 3년 만에 연장 12회 부활
  4. 4마지막 시험대 오르는 국내파…누가 벤투호에 최종 승선할까
  5. 5알고 보는 베이징 <2> 컬링
  6. 6BNK 턴 오버 13개 남발…PO 교두보 놓쳐
  7. 7LPGA 20일 개막…박인비 우승 정조준
  8. 8레반도프스키,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
  9. 9알고 보는 베이징 <1> 아이스하키
  10. 10무주공산 꿰찰 주인은 누구…불붙은 거인 주전 경쟁
엑스포 오디세이
한 세기 넘긴 엑스포와의 인연
내고장 비즈니스
경남TP 항공우주센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