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년 SOC 예산, 비수도권 광역철도 등 균형발전에 집중 투자

‘부산~양산~울산’ 사업 등 포함, 에코델타시티 AI인프라 추가도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21-07-29 20:29:11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국가 균형발전 사업과 광역경제권 육성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2021~2030)’에 포함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 중 일부를 ‘선도 사업’으로 선정해 조기 착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29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SOC 분야 예산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정부는 내년도 SOC 예산 집중 투자 분야를 ▷국가 균형발전 및 광역경제권 육성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지원 ▷국민안전·생활체감형 SOC 서비스 확충 ▷디지털·저탄소 SOC 전환을 통한 국토 혁신투자 등으로 정했다.

국가 균형발전과 관련 지방 광역경제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SOC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부울경 충청권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담긴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 중 선도 사업을 다음 달 안에 선정하기로 했다. 선도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타당성조사 등 조기 착수 준비를 적극 지원한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발표한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부산신항 연결지선’ 구축 사업 등이 포함됐다. 만약 이들 프로젝트가 다음 달 ‘선도 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부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자 인공지능(AI) 데이터허브 플랫폼 등 추가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등 미래 모빌리티 확산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은 확대 지원한다. 안 차관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도입 확대 등에도 예산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2. 2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3. 3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4. 4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5. 5민주·혁신 합당론 재부상…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6. 6‘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7. 7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8. 8李대통령 “경제 뚜렷한 회복세…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9. 9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10. 10“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5월에 놓친 근로·자녀장려금, 다음 달 1일까지 신청 가능
  6. 6김장철 앞두고 배추 등 원산지 속이면 7년 이하 징역
  7. 7[뭐라노] 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
  8. 8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9. 9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10. 10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광주 ‘통합’·부산 ‘연합’…영호남 시민단체, 초광역 상생 대안 모색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10. 10[속보] 철원 육군 전방부대서 20대 하사 숨진 채 발견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