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서민 울리는 라면…농심, 신라면 7% 등 가격 인상

오뚜기도 내달 1일 평균 11%↑…“밀가루 등 원자재값 급등 영향”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7-29 19:52:09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라면을 시작으로 생활필수품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농심은 다음 달 16일부터 신라면 등 라면 판매가를 평균 6.8%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라면 7.6%, 안성탕면 6.1%, 육개장사발면 4.4% 오른다. 농심이 라면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2016년 12월 이후 4년8개월 만이다. 국내 라면 판매 1위 제품인 신라면 가격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라 소비자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평균 676원인 신라면 가격은 인상하면 평균 736원이 된다.

농심은 “최근 팜유와 밀가루 등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이 올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라면가격을 평균 11.9% 올린다. 진라면은 12.6% 인상된다. 삼양라면을 판매하는 삼양식품은 2017년 5월 5.4% 인상한 이후 가격 올리지 않고 있다.

우유 가격도 소폭 오른다. 낙농진흥회가 원유 가격을 다음 달부터 ℓ당 947원으로 21원 올리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다른 생필품 가격도 이미 인상됐다. 오뚜기는 잼류 식초 마가린 가격을 약 10%, 매일유업은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킨더조이(초콜릿+장난감)’ 가격을 약 5% 올렸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오피스텔 20층에서 30대 남성 추락사
  2. 2부산 코로나 30명대, 지난 사흘보다 소폭 감소
  3. 3추석 당일 부울경 20~70mm 비소식
  4. 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친환경 소재 활용 브랜드 런칭
  5. 5국내 코로나 나흘째 '요일 최다'...부산 오전 신규 확진 없어
  6. 6추석 오후 귀경길 정체 시작, 부산~서울 8시간30분
  7. 7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 71.1% 돌파, 남은 백신물량은 약 1867만회분
  8. 8UN간 문 대통령과 BTS "미래는 미래세대의 것"
  9. 9양산 등지서 산발적 감염 지속...경남 추가확진자 18명
  10. 10해운항만 최고 우수기업에 KSS마린·POS SM 선정
  1. 1UN간 문 대통령과 BTS "미래는 미래세대의 것"
  2. 2윤석열 추석 연휴 앞두고 경남 첫 방문... 집토끼 잡고 대세로 굳힌다
  3. 3부산시의회 특별위원회 두 곳 활동 마무리
  4. 4법조·학계 지지 업은 윤석열…‘친홍’ 의리파들 뭉친 홍준표
  5. 5홍준표 “박근혜 수사 사과를” 윤석열 “검사 소임 다한 것”
  6. 6PK상임위장의 지역발전 약속 <2> 민홍철 국방위원장
  7. 7이준석 "불가역적 개혁 완성으로 대선 승리"
  8. 8한국, 2024년 고체연료로 우주 로켓 쏜다
  9. 9이재명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이낙연 친문 지지 속 호남 공략
  10. 10안철수 “도덕성 없인 필패” 출마 저울질
  1. 1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친환경 소재 활용 브랜드 런칭
  2. 2해운항만 최고 우수기업에 KSS마린·POS SM 선정
  3. 3상반기 마통 65만 개 개설...대출 잔액 60조 원
  4. 4[정옥재의 스마트 라이프] ‘쿼드 스피커’ 레노버 11인치 태블릿 써보니
  5. 5부산지역 외국인 소유 주택수 3199채
  6. 6부산 휘발윳값 떨어졌다지만…영도구 ℓ당 최고 1818원 기록
  7. 7‘재난 때 반려동물도 구호’ 법안, 국회 통과될까
  8. 8위기 속에서 빛나는 기업 <7>화승코퍼레이션
  9. 9수협중앙회-선원노련, 연근해 외국인선원 증원 합의
  10. 10부산굿즈 천국 ‘부산슈퍼’ 뜬다
  1. 1부산 오피스텔 20층에서 30대 남성 추락사
  2. 2부산 코로나 30명대, 지난 사흘보다 소폭 감소
  3. 3추석 당일 부울경 20~70mm 비소식
  4. 4국내 코로나 나흘째 '요일 최다'...부산 오전 신규 확진 없어
  5. 5추석 오후 귀경길 정체 시작, 부산~서울 8시간30분
  6. 6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 71.1% 돌파, 남은 백신물량은 약 1867만회분
  7. 7양산 등지서 산발적 감염 지속...경남 추가확진자 18명
  8. 8추석 오후 본격 정체, 오전 기준 서울~부산 4시간30분
  9. 9부산→서울 6시간30분...추석 고속도로 정체 확산
  10. 10심수봉 콘서트 시청률 10% 넘었다
  1. 1고진영 LPGA 포틀랜드 우승…통산 9승 째 쾌거
  2. 2롯데, 한화와 1승 1패로 마감...전준우, 시즌 첫 퇴장
  3. 3거인의 진격 응원할까…모래판 스타 볼까
  4. 4U-23 축구 사령탑에 황선홍…“항저우AG 우승 목표”
  5. 5부산시체육회, 학생선수 300명에 장학금
  6. 6'고수를 찾아서3' 전통연 고수 무형문화재 배무삼
  7. 7롯데, 에이스가 돌아왔다...kt에 0 대 2 승
  8. 8전준우 2타점 적시타…기아전 위닝시리즈
  9. 9헝가리 이적 류은희, 유럽서 ‘최고의 골’
  10. 10부산 아이파크 마스코트 똑디, 용감함에 귀여움 추가해 귀환
우리은행
부울경…수소 메가블록으로
‘수소모빌리티+쇼’로 본 미래
엑스포 유치 성공 이래서 가능했다
밀라노 ‘지속 가능성’ 통했다
  • 제23회부산마라톤대회
  • 극지논술공모전
  • 조선해양사진 및 어린이 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