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자동차 부품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디자인진흥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LSTME부산,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투자유치 기업지원 혁신지원 등에서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비즈니스와 교육훈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혁신성장 지원체계도 마련하기로 했다.
산학연 협의체 구성은 경자청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 정책 패러다임의 중심이 개발·투자유치에서 혁신성장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산학연 협의체 구성에 나섰다. 경자청은 오는 12월께 공모 예정인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에 협의체를 중심으로 참여해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 사업과 기업 비즈니스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