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뜨거운 해운대구…아파트값 상승률 4주째 0.5%대

주간 동향 5대 광역시 구·군 1위…금정·동래·연제구 0.3%대 올라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8-12 21:56:50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해운대구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4주 연속 0.50%대를 기록했다. 특히 해운대구는 지난달 12일 기준 조사를 제외하면 8주째 0.50%대의 상승률을 나타내면서 전국 부동산 시장에서 ‘해운대 불패’ 가도를 달렸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28%, 전국 평균은 0.30%였다. 부산은 제주(0.53%) 경기(0.49%) 인천(0.43%) 충북(0.34%)에 이은 전국 다섯 번째다.

부산에서는 해운대구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0.50%를 나타내면서 전국 5대 광역시 구·군 중 1위를 차지했다. 해운대구는 지난 6월 7일 기준 조사에서 0.49%의 매매가 상승률을 보인 이후 1주 간격의 조사에서 0.51%→0.59%→0.58%→0.52%의 상승률로 고공행진을 하다가 0.40%(지난달 12일 기준 조사)로 한 차례 주춤했지만 지난달 19일과 26일 기준 조사에서 각각 0.53%와 0.50%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다시 비상했다. 지난주 상승률은 0.57%였다.

금정구(0.37%) 동래구·연제구(각각 0.34%) 등 내륙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0.30%대를 보였다. 수영구와 북구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각각 0.33%와 0.32%였다. 이어 동구(0.27%) 사하구(0.26%) 사상구(0.24%) 기장군(0.23%) 순이었다.

한국부동산원은 “해운대구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우동과 좌동의 준신축 위주로, 금정구는 구서동과 부곡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사상구는 학군수요가 있는 지역과 공시가격 1억 원 미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울산에서는 지난주 0.62%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동구가 0.35%로 가장 높았다. 비규제지역인 동구에 이어 규제지역인 남구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28%를, 나머지 3개 구·군은 0.10%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송진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3. 3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4. 4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5. 5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6. 6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8. 8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9. 9[도청도설] if, 손아섭
  10. 10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3. 3[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4. 4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5. 5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6. 6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7. 7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8. 8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9. 9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10. 10‘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7. 7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8. 8[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9. 9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2. 2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3. 3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4. 4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5. 5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6. 6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0. 10[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