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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길·교량·해수욕장 관광자원 본격 육성

서면 전리단길, 수영 망미골목…11억 들여 쉼터 등 인프라 구축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8-22 21:24:16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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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사업 박차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은 국·시비 11억 원을 투입해 부산의 고유한 콘텐츠인 골목길을 발굴하고 육성해 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달 최종 사업지로 부산진구 ‘서면 전리단길’과 수영구 ‘망미골목’이 선정됐다. 도심 내 공구상가와 청년 작가 작업실, 디자인 스튜디오 등 청년 창업 거점 공간이 밀집한 서면 전리단길에서는 부산진구와 운영기관인 ‘㈜티스퀘어’가 미디어아트, 골목길 어닝 조성 등 인프라를 우선 구축한다. 또 전리단길 캐릭터 콘텐츠 공모전, 이모티콘과 굿즈 등 콘텐츠 사업을 진행한다. 골목 내 주택을 개조해 책방, 공방, 카페 등이 있는 망미골목에서는 수영구와 운영기관인 ‘비온후책방’이 예술 조형물 설치, 포켓쉼터 조성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망미골목 아트북페어, 골목 소식지 발간 등 각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제관광도시 조성의 핵심 콘텐츠인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은 2024년까지 최대 15억 원의 국·시비를 투입해 부산의 7개 해안교량과 7개 해수욕장의 통합 관광 브랜드를 개발하고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브랜드 개발을 위한 우선 협상대상자로 ‘㈜리컨벤션’를 선정했고 협상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리컨벤션은 ▷7개 교량 환경 분석 ▷교량별 브랜드 이미지와 스토리텔링 발굴 ▷중장기 마케팅 전략 구축 등으로 해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한다. 향후 시민 참여 공모전,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관광 상품화도 진행한다.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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