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절차가 6일 오전 9시 시작된다.
5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 국민의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씩 주는 국민지원금 조회 및 신청은 해당 시간을 기해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에서 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신청인이 고를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도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별(성인 기준) 신청 및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미성년자(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고 받게 된다.
신청 첫 주(6~1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가령 1971년이나 1976년 출생자는 월요일(6일)에 하는 방식이다. 주말에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첫 주 이외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지원금 충전이 가능한 카드사는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씨티 제외) 등이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신청일 다음 날 충전이 이뤄진다. 국민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