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부산금융중심지를 이끌어 갈 차세대 금융 인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2~4명이 팀을 구성해 주어진 상황에 적합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면 전문가가 심사해 평가한다. 최우수상(1팀)에 상금 100만 원, 우수상(2팀)에 50만 원씩, 본선 진출팀에도 20만 원씩 상금을 준다. 다음 달 6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일 본선 대회를 연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