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좌천·범일 통합2지구 시공사에 현대ENG·GS건설 컨소

북항 재개발 배후 주거단지, 공동주택 1937세대 등 조성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9-13 22:03:06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의 컨소시엄이 부산 동구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감도)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 12일 정비사업 조합이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은 동구 좌천동 68-119 일원 4만 6610.5㎡ 용지에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937세대와 오피스텔 703실 및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장으로, 공사비는 약 7183억 원 규모다. 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에 인접한 이곳은 부산진 해안을 메워 조성해 ‘매축지’로 불린 마을의 마지막 남은 재개발 부지로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지의 배후 주거단지로 주목받는다. 매축지 마을은 1990년부터 10개 구역으로 나뉘어 재개발 사업이 추진된 이래 좌천·범일통합1지구와 통합8지구, 통합2지구, 통합3지구로 구역을 재정비해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됐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속에서 조합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합원 수요에 부응하는 사업 조건을 제시한 것이 수주 성공에 주효했다”며 “두 회사의 사업 경험과 시공 능력으로 사업장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부산·원도심 용적률 10% 높인다
  2. 2한국형 첫 발사체 누리호, 고도 700㎞ 성공적 발사…더미위성은 궤도 못 올려
  3. 3헤드헌터까지 활용 외부전문가 영입…지역성 부족 우려도
  4. 4ETF 날개 단 비트코인, 반년 만에 사상 최고치
  5. 5쌍용차 품는 에디슨모터스 “전기차로 테슬라와 경쟁” 포부
  6. 692년 소형위성 쏘아올렸던 한국, 30년 만에 이룬 ‘우주독립’
  7. 7이다영, 그리스 무대 데뷔 합격점
  8. 8[사설] 누리호 발사 성공, 우주 강국 한걸음 다가섰다
  9. 9LH, 일감 몰아줬나…前간부 설립회사 588억 수주
  10. 10부산항 기항 크루즈 내년 4월 재개
  1. 1해수부 장관, 북항 트램 유권해석 사과
  2. 2여 “윤석열 대통령 돼도 탄핵사유” 야 “이재명 국감 위증 검찰 고발방침”
  3. 3이재명 조만간 지사직 사퇴…‘명낙’회동은 미정
  4. 4대장동 핑퐁게임…대선 대리전 된 국감
  5. 5“스텔라데이지호 침몰…외교부, 수색·구호 등 작업 의지 없었다”
  6. 6부산 여당 시의원들 이재명 지지선언 불발…‘원팀’ 만만찮네
  7. 7윤석열 해명 과정서 또 전두환 두둔 논란
  8. 8TK 집결한 국힘 후보 4인방, 원팀으로 뭉쳐 이재명 때리기
  9. 9이재명 때리고 박정희 찬양하고…야당 후보 보수심장 TK 구애 작전
  10. 10[국감 현장] 대장동 환수조항 누락…야권 “의도적 삭제” 이재명 “보고 못 받아”
  1. 1서부산·원도심 용적률 10% 높인다
  2. 2한국형 첫 발사체 누리호, 고도 700㎞ 성공적 발사…더미위성은 궤도 못 올려
  3. 3ETF 날개 단 비트코인, 반년 만에 사상 최고치
  4. 4쌍용차 품는 에디슨모터스 “전기차로 테슬라와 경쟁” 포부
  5. 592년 소형위성 쏘아올렸던 한국, 30년 만에 이룬 ‘우주독립’
  6. 6부산항 기항 크루즈 내년 4월 재개
  7. 7“공공기관 이전 효과 한계점 봉착”
  8. 8화물차 사고 전국 최다, 자갈치역 인근 등 부산 3곳
  9. 9해양물류 경쟁력 강화 교류의 장 ‘활짝’
  10. 10부산 관광산업 이끌 스타기업에 ‘미스터멘션’ 등 5곳
  1. 1헤드헌터까지 활용 외부전문가 영입…지역성 부족 우려도
  2. 2LH, 일감 몰아줬나…前간부 설립회사 588억 수주
  3. 3김지현의 청년 관점 <8> 2021 부산청년주간 참가기
  4. 4오늘의 날씨- 2021년 10월 22일
  5. 5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258> 뇌경색 증세 나운석 씨
  6. 6부산도시공사 등 市 산하 5곳 출자·출연기관장 선임
  7. 7‘차량 쌩쌩’ 12차로…육교 원하는 주민, 난색 표하는 강서구
  8. 8해운대 리모델링 조례안 결국 “한도 없음”… ‘그린시티’ 조례 비판
  9. 9부산 스쿨존 ‘잠깐 정차’도 안된다
  10. 10수소차 달리는데…인프라 확충은 ‘브레이크’
  1. 1이다영, 그리스 무대 데뷔 합격점
  2. 2안나린, 8언더 굿샷…첫날 깜짝 단독 선두
  3. 3역시 해결사 호날두…2경기 연속 역전골
  4. 4한국 탁구 내년 1월, 프로리그 출범
  5. 5한국, LPGA 신인왕 6시즌 연속 배출 실패
  6. 6LPGA 한국 200승 역사 쓸까…기장서 별들의 샷
  7. 7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
  8. 8메시, 이적 후 첫 멀티골…PSG 구했다
  9. 9밀워키, 개막전서 우승후보 브루클린 제압
  10. 10프로구단-지역 상생 리스타트 <3> 지역과 협업 시즌2 시작해야
부울경…수소 메가블록으로
수소경제선도기업-경남 창원 범한퓨얼셀
ESG 선도기업을 찾아서
㈜신태양건설
  • 맘 편한 부산
  • 2021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
  • 제10회 국제신문 골프대회
  • 제23회부산마라톤대회
  • 극지논술공모전
  • 조선해양사진 및 어린이 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