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급 호텔들이 가을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롯데호텔은 다음 달까지 ‘더라운지 앤 바’와 ‘델리카한스’에서 과일을 기반으로 한 디저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더라운지 앤 바는 청포도를 얹은 샤인머스캣 빙수, 홍시 주스 등을 판매하고 델리카한스에서는 샤인머스캣 케이크를 선보인다. 부산롯데호텔은 이색적이고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문의가 많아 가을을 맞아 해당 상품을 준비했다.
시그니엘 부산도 채식주의자를 겨냥한 가을 패키지 상품으로 ‘센트 오프 어텀(Scent of Autumn)’을 준비했다. 이 패키지는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샹테카이’와 협업해 건강하고 맛있는 비건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디럭스 미포 하버뷰 1박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샹테카이 오렌지 플라워 워터 ▷유기농 코코넛 마카롱 ▷주중 2박 투숙 시 ‘더 뷰’ 조식 2인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이밖에 체크인 날짜를 기준으로 35일 전에 예약하면 사전 예약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가을 호캉스를 제안하는 ‘어텀 보야지(Autumn Voyag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프랑스 프리미엄 차 브랜드 ‘크리스틴 다트너’의 ‘티 컬렉션 아소떼(크리스틴 다트너의 대표 차 12종)’를 제공한다. 또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상을 이용하면 크리스틴 다트너의 차를 베이스로 한 티 칵테일 2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난티 힐튼 부산도 가을을 맞아 여러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호텔 내 ‘맥퀸즈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가을 오후를 즐길 수 있는 ‘세이버리 애프터눈티’를 판매한다. 이번 애프터눈티에는 가을 제철 과일로 만든 디저트 등이 포함됐다. 또 호텔의 ‘맥퀸즈 바’에서 다양한 새우로 별미 요리를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