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GU+ ‘디즈니플러스’와 독점 계약

11월 TV·영화 콘텐츠 단독 송출, IPTV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감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09-26 20:03:25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월트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가 LG유플러스 계열의 유선 방송에서 단독으로 송출된다.

LG유플러스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IPTV 및 모바일 제휴를 위한 계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11월 1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디즈니플러스는 LG유플러스의 IPTV와 모바일, LG헬로비전의 케이블TV 서비스와 연동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디즈니플러스 전용 리모컨을 제작해 시청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청자가 IPTV 메뉴로 들어갈 필요 없이 리모컨 버튼만 누르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보유한 6개 브랜드의 영화와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 한국 구독료는 매달 9900원 또는 연간 9만9000원이다.

국내 IPTV 3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즈니플러스를 끌어들여 IPTV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디즈니플러스도 LG유플러스와 손잡는 게 한국 마케팅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플러스는 11월 12일을 ‘디즈니+데이’로 정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공개한다. 현재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포함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 즉석밥 용기, 플라스틱 일회용컵... 사실 재활용 안 된다
  2. 2北 "담배 피지마세요" 김정은 마이웨이 흡연 행보
  3. 3인도 열차 충돌 사고로 사망자 최소 207명...부상 900명
  4. 4음주운전 7차례나 적발돼놓고 또 저지른 60대 징역
  5. 5백신 접종으로 무너진 청춘, 지켜낸 22일간의 투병일지…"고통 속 희망의 기록"
  6. 6인도 열차 사고로 수천명 사상자 발생, 아직 한국인 없어
  7. 7도산 위기 부산 마을버스, 어찌하면 좋나
  8. 8"민주당, 오염수 괴담선동 말고 산은 이전 입장 밝혀야"
  9. 9이재명 대표 "해운대 바다에 세슘 있다하면 누가 오겠냐"
  10. 10우크라이나 러시아에 대반격 작전 나선다
  1. 1北 "담배 피지마세요" 김정은 마이웨이 흡연 행보
  2. 2"민주당, 오염수 괴담선동 말고 산은 이전 입장 밝혀야"
  3. 3이재명 대표 "해운대 바다에 세슘 있다하면 누가 오겠냐"
  4. 4北 우주발사체 탑재된 만리경1호 내일 인양할까
  5. 5민주당, 산은 이전에 또 태클…이재명 부산서 입장 밝힐까
  6. 6선관위 '아빠 근무지' 채용 4명 추가 확인...경남 인천 충북 충남
  7. 7野 부산서 일본 오염수 반대투쟁 사활…총선 뜨거운 감자로
  8. 8"北 해커 빼돌린 우리 기술로 천리마 발사 시도"...첫 대가성 제재
  9. 9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황보승희 의원 경찰 조사
  10. 10尹, 국가보훈부 장관 박민식·재외동포청장 이기철 임명
  1. 1부산대-인니 해수부 해양쓰레기처리선박 공동 활용 방안 추진(종합)
  2. 2전국 휘발윳값 2개월 만에 1600원 하회…부산은 1589원
  3. 3'고물가 고착화'…부산 생강 가격, 지난달 85%나 폭등
  4. 4보일러 성능 과장 광고한 귀뚜라미…공정위 '경고' 처분
  5. 5정부, 2일부터 KTX 최대 50% 할인…숙박시설 3만 원↓
  6. 6전국 아파트값 회복세인데... 물량 많은 부산은 '아직'
  7. 7원자력硏 "후쿠시마 오염수, 희석 전엔 식수로 절대 부적합"
  8. 8[단독]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침하 BPA 분담률 60%로 최종 합의
  9. 9파크하얏트 부산, 최대 매출 찍었다
  10. 10댕댕이 운동회부터 특화 가전까지 “펫팸족 어서옵쇼”
  1. 1[영상] 즉석밥 용기, 플라스틱 일회용컵... 사실 재활용 안 된다
  2. 2음주운전 7차례나 적발돼놓고 또 저지른 60대 징역
  3. 3백신 접종으로 무너진 청춘, 지켜낸 22일간의 투병일지…"고통 속 희망의 기록"
  4. 4도산 위기 부산 마을버스, 어찌하면 좋나
  5. 5경찰, 양산시 체육회장 선거 고소사건 보완수사 착수
  6. 6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25∼30도
  7. 7부산서 어선끼리 충돌…선박 1척 침몰·1명 구조
  8. 8[르포] 심야할증 땐 0시~2시 기준 6240원부터…“택시비 겁나 집 근처서 술자리”
  9. 9유일한 진입로 공사 못 해 97억짜리 시설 개장 지연
  10. 10괌 할퀸 초강력태풍 '마와르'...일본 상륙해 피해 속출 중
  1. 1"나이지리아 나와" 한국 8강전 5일 새벽 격돌
  2. 2‘봄데’ 오명 지운 거인…올 여름엔 ‘톱데’간다
  3. 3‘사직 아이돌’ 데뷔 첫해부터 올스타 후보 올라
  4. 4박경훈 부산 아이파크 어드바이저 선임
  5. 5강상현 금빛 발차기…중량급 18년 만에 쾌거
  6. 6세비야 역시 ‘유로파의 제왕’
  7. 710경기서 ‘0’ 롯데에 홈런이 사라졌다
  8. 8“경기 전날도, 지고도 밤새 술마셔” WBC 대표팀 술판 의혹
  9. 9264억 걸린 특급대회…세계랭킹 톱5 총출동
  10. 10세계 1위 고진영, 초대 챔프 노린다
우리은행
탄소중립 이끄는 기업
그린수소·태양전지 스타트업과 협업…글로벌 진출 가속도
지역 수협 조합장 인터뷰
“온난화로 어군별 주어장 바껴…조업구역 변경 절실”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