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FIU)은 6일 주식회사 코빗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빗은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로 정식 가상자산사업자로 편입됐다. 실명계좌 제휴를 맺고 신고 수리를 기다리는 코인원과 빗썸은 심사가 진행 중이다. FIU는 “신고 접수된 42개 중 2개 사업자에 대해 결정했고, 나머지 사업자에 대한 심사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고 수리가 끝난 업비트는 신분증을 통한 고객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안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