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갤럭시Z폴드·플립3 국내 100만대 판매…아이폰13은 품귀현상

삼성-애플 스마트폰시장 격돌…갤럭시S22 조기 출격도 예고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10-06 20:03:07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글로벌 스마트폰 ‘투톱’인 갤럭시폰과 아이폰이 비슷한 시기에 새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3’와 ‘갤럭시 Z플립3’의 국내 판매량이 정식 출시 39일 만인 지난 4일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S8에 이어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갤럭시 Z플립3 판매량은 약 70만 대, 갤럭시 Z폴드3는 약 30만 대인 것으로 파악된다.

갤럭시 Z 플립3는 전작보다 4배 커진 전면 디스플레이로 사용성을 극대화했고 크림 라벤더 핑크 등 7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2030 여성’ 소비자에게 큰 인기다. 아이폰 사용자가 이번에 갤럭시폰으로 ‘환승’한 경우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는 아이폰 사용자를 더욱 끌어들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폰 XS, 아이폰 XR도 이 프로그램에 포함시켰다.

애플은 카메라와 배터리 성능을 대폭 강화한 아이폰 13 시리즈를 최근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출시 직후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는 특정 색상과 특정 제품군을 중심으로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반도체 수급난으로 갤럭시폰과 아이폰 모두 주문 후 3, 4주를 대기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동구매가 줄어들었고 조목조목 따져볼 시간 여유가 생겼다. 제품 구매 주도권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이동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조기 출격을 예고한다. 갤럭시 노트의 S펜을 본체에 수납한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도 오는 12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3. 3‘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4. 4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5. 5‘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6. 6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7. 7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8. 8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9. 9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7. 7“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