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현마린시티지역주택조합 모집
부산 남구 문현동 산 150 일원 공동주택사업으로 북항을 품은 프리미엄 오션뷰 아파트가 탄생한다.
가칭 문현마린시티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을 위한 ‘오션우성스마트시티뷰’(투시도) 홍보관을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인근에 지난 8일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공예정사는 부산 중견 건설기업인 ㈜우성종합건설이며, 자금관리사는 무궁화신탁이다.
오션우성스마트시티뷰는 부산 해양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부산항 북항을 마주 보는 자리에 들어선다. 북항이 대규모 수변공원과 해양레저 친수시설인 마리나, 다양한 관광·레저·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면 북항의 미래가치 상승에 따라 해당 아파트의 가치도 함께 오를 것으로 조합은 기대한다. 또 우암동, 감만동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5000여 세대의 대단지가 조성되는 등 주변에 개발 호재가 있다.
자연 지형을 살린 오션우성스마트시티뷰의 오션뷰 테라스하우스는 이국적 느낌의 경관을 연출한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거실과 주방의 통풍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효율적인 주방 레이아웃을 통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한다. 부산 최초의 미라클 스마트전동창 설치로 채광의 효율성과 편리함도 높일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충장대로, 우암로, 부산도시철도 2호선 문현역 등 도심을 연결하는 쾌속 교통망을 갖춘 데다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군이 형성돼 있다”며 “2억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74㎡(예정)를 내 집으로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