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항 국내 항만 최초 24시간 대응 안전신고앱 도입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항에서 국내 항만 최초로 24시간 가동되는 안전 위해 요소 신고 앱이 도입된다.

부산항운노동조합은 자체 예산으로 마련한 ‘부산항운노동조합 안전신문고’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항만하역현장에서는 다양한 하역 장비들과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산업 특성상 중대재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항만 당국 및 기관의 사후 대처로는 사고예방에 한계가 있다. 이에 항운노조는 안전신문고 도입을 통해 항만하역현장 내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요인을 근로자들이 직접 식별해 신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사용자의 부담을 덜어 노사 상생의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한 부산항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근로자들이 앱을 통해 주·야간 위험 요소를 게시하면 24시간 대응체계를 통해 안전신문고 관리자가 확인 후 노동조합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부분은 자체 초동조치하고, 추가 필요사항은 정부, 항만당국·기관 등과의 협조를 통해 신고 사항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항운노조 이윤태 위원장은 “이번 안전신문고 도입을 통해 부산항 노사정이 함께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항만당국이 부산 북항 내 부두의 안전사항을 점검하는 모습. 국제신문DB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아파트 ‘팔 사람’ 더 많아…“내년 입주물량도 증가”
  2. 2북항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초고층 주거촌’ 오명 벗을까
  3. 3부산지산학협력 12호 브랜치 개소
  4. 4박사방 음란물 재유포한 남성 '집행유예 3년'
  5. 5부산, 주말내 화창한 날씨…사흘째 건조주의보
  6. 6내년 설에는 '20만 원 한도' 농수축산물 선물 가능할까
  7. 7부산 경찰, 만취여성 머리채 잡아… 또 대응 논란
  8. 8부산대 약학 263점, 경영 233점…부경대 미디어 213점
  9. 9잡을까 말까…롯데, 마차도 재계약 놓고 장고
  10. 10부산 인문 중상위권 원점수(국수탐 3개 합) 최대 31점 하락
  1. 1국힘 ‘부동산 무혐의’ 이주환 탈당권고 취소
  2. 2부산시·의회 경제진흥원장 검증 날짜 놓고도 ‘으르렁’
  3. 3‘1000억 원 추가 증액’ 부산시 국비확보 총력
  4. 4[여야 선대위 인선 속도차] 이재명 측근으로 친정체제
  5. 5[여야 선대위 인선 속도차] 김종인 없이 개문발차
  6. 6이재명 “윤석열 탄소감축 목표 하향? 망국적 포퓰리즘”
  7. 7국힘 경남도지사 후보 경쟁…공천 놓고 격전 양상
  8. 8부산 부동산특위 ‘용두사미’…공천배제·실명공개 없던 일?
  9. 9윤석열·김종인 회동 접점 찾았나…김종인 “윤 후보와 이견 있는 건 아냐”
  10. 10당직자 줄사퇴, 지역 선대위 보강…‘이재명의 민주당’ 인적 쇄신 가속
  1. 1부산 아파트 ‘팔 사람’ 더 많아…“내년 입주물량도 증가”
  2. 2북항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초고층 주거촌’ 오명 벗을까
  3. 3부산지산학협력 12호 브랜치 개소
  4. 4내년 설에는 '20만 원 한도' 농수축산물 선물 가능할까
  5. 5두산중공업 1조5000억 유상증자...수소터빈 해상풍력 투자
  6. 6[속보]김성철 국제종합토건 회장 별세
  7. 7용호부두 재개발 주민의견 듣는다
  8. 8김성철 국제종합토건 회장 79세 일기로 별세
  9. 9‘제로금리’ 시대 끝
  10. 10수협·공동어시장도 ‘라방(라이브 커머스 방송)’ 도전장
  1. 1박사방 음란물 재유포한 남성 '집행유예 3년'
  2. 2부산, 주말내 화창한 날씨…사흘째 건조주의보
  3. 3부산 경찰, 만취여성 머리채 잡아… 또 대응 논란
  4. 4부산대 약학 263점, 경영 233점…부경대 미디어 213점
  5. 5부산 인문 중상위권 원점수(국수탐 3개 합) 최대 31점 하락
  6. 6아이폰13·12 통화불량 지속…통신사·제조사는 ‘모르쇠’
  7. 7부산시 고위공무원 구청장 출마 “무책임한 행동” “지역발전 도움”
  8. 8전국교육감협의회 “교육부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요구”
  9. 9선거법 위반 혐의 박형준 부산시장 첫 법정 출석
  10. 10부산항, 컨테이너 화물차 참여율 높아 비상대응 체제
  1. 1잡을까 말까…롯데, 마차도 재계약 놓고 장고
  2. 2롯데 최준용, 일구회 신인상 영예
  3. 3프로야구 FA 14명 확정
  4. 4작년 세계탁구선수권 무산된 부산, 2024년 대회 따냈다
  5. 5신유빈 단식 64강서 쓴맛…전지희·서효원 3회전 진출
  6. 6휴식기 들어간 PGA 대신 유러피언·아시안투어 볼까
  7. 7'고수를 찾아서3'실전 기술의 발전? 철권 화랑의 무술, ITF태권도
  8. 8kt 방출 박승욱 롯데 입단 테스트 통과
  9. 9거물급 FA보다 알짜…정훈 ‘상한가’ 칠까
  10. 10‘코리안 메시’ 이승우의 끝없는 방황
기업이 떠나는 도시 부산
산업체질 개선 시급
기업이 떠나는 도시 부산
지역업체의 실태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