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산업을 이끌 스타기업 5개사가 선발됐다.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2021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관광 미래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기업을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주도하는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매년 5개사를 선정해 2025년까지 총 25개사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올해 선정된 업체는 ▷㈜미스터멘션 ▷㈜요트탈래 ▷서프홀릭 ▷㈜리컨벤션 ▷㈜엔디소프트 등 5개사다. ㈜미스터멘션은 장기 숙박 중개 플랫폼 기업으로 ‘부산 한 달 살기’ 등 국내외 장기체류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 있다. ㈜요트탈래는 요트 스테이, 퍼블릭 요트 투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해양관광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서프홀릭은 서핑 중심지인 송정해수욕장을 기반으로 하는 서핑 관광 플랫폼으로 서핑과 연계한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리컨벤션은 국제회의기획사(PCO)로 이미 마이스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힌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행사 개발 등으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디소프트는 관광 통역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실시간 다국어 영상 통·번역 서비스를 개발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장 명의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 지원금 등을 수여 한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