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우체국수련원이 4성급 호텔로 바뀐다. 우정사업본부는 해비치 호텔앤리조트와 부산 해운대 우체국수련원을 호텔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해비치와 지난 22일 서울 해비치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보험 적립금 확충을 위해 수련원을 29층(지하 3층, 지상 26층) 260객실 규모의 4성급 호텔로 운영할 계획이다. 호텔은 오는 2026년 완공된다. 해운대 우체국수련원은 1988년 설립됐다.
정옥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