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이 ‘좋은데이 민트초코’에 이어 젊은층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무학은 과일 리큐르 신제품 ‘좋은데이 블루베리’와 ‘좋은데이 석류’(사진)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은 기존 과일 리큐르(혼성주) 제품과 달리 상큼한 과즙을 투명한 용기에 담았고, 청량한 탄산과 컬러를 입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용량은 350㎖, 알코올 도수는 7%이다. 특히 무학은 탄산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특수 병마개를 적용해 청량감을 유지했으며, 과일의 색깔이 보이는 용기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도록 만들었다.
무학은 2015년부터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과일 리큐르 제품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를 구성해 유자 석류 블루베리 자몽 복숭아 파인애플 등 6종을 출시한 적이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것보다 맛과 색깔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무학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꾸준히 과일 리큐르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품질과 맛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