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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호반써밋 스마트시티' 1순위 평균 경쟁률 5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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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일반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호반건설이 공급한 ‘호반써밋 스마트시티’에 청약 접수가 대거 몰리며 인기를 실감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한 호반써밋 스마트시티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25가구(특별분양 제외) 모집에 1만272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56.57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84㎡C로, 34가구 모집에 2235명이 몰리며 경쟁률 65.74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301가구 모집에 2114명이 청약해 평균 청약 경쟁률 7.02대 1을 기록했다.

호반써밋 스마트시티가 인기를 끈 것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평균 15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와 에코델타시티의 미래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명지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을숙도대교 제2남해고속도로 등의 편리한 교통망,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 수변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스마트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에 수만 명이 접속했고 특별공급도 높은 경쟁률로 마감돼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는 오는 24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다음 달 6~9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 있고, 입주예정일은 2024년 1월이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호반써밋 스마트시티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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