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사진 찍어주고 안내하고'...엘시티 전망대에도 가이드봇 등장

LG전자-풀무원푸드앤컬처, 안내로봇 LG클로이 설치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1-12-21 14:26:0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LG전자 안내로봇 LG 클로이 가이드봇(LG CLOi GuideBot)이 부산 최고층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LG전자와 부산엑스더스카이 운영사인 풀무원 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 해변에 위치한 LCT 전망대에서 다음 달 6일까지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에 배치된 AI 안내로봇 LG 클로이 가이드봇이 고객에게 시설을 안내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에 배치된 AI 안내로봇 LG 클로이 가이드봇이 고객에게 시설을 안내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LG전자 안내로봇인 LG 클로이 가이드봇이 부산 최고층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전망대가 위치한 엘시티(LCT) 건물의 1층 로비와 100층 전망대에 한 대씩 배치돼 방문객에게 관광 및 편의시설을 안내한다. 고객이 로봇의 터치 스크린에서 레스토랑을 검색하면 화면과 음성으로 위치, 경로, 소요 시간을 안내하고 직접 길을 안내하는 목적지 동반 서비스도 제공한다. 로봇이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문자로도 전송한다.

LG전자가 지난 9월 공개한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방문객 안내, 광고, 보안, 도슨트 등 복합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과 후면에 각각 27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객을 찾아다니는 맞춤형 광고판 역할을 하거나 카메라를 통해 심야시간 출입자 감지를 비롯한 보안 업무도 수행한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부산시청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용 안내 로봇도 LG클로이 가이드봇과 같은 기종이다.

LG클로이 가이드봇이 설치된 부산엑스더스카이는 부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로 층마다 해운대 해변, 도시 야경,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이기대, 달맞이 고개, 동백섬 등 부산의 명소를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믹 오션뷰’를 자랑한다.

지난 10월 세계거탑연맹(WFGT)의 51번째 회원, 국내 4번째 회원으로 등록됐다. 최근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촬영 장소로도 주목받았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0. 10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