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TP)는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와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시민공원에서 ‘줍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위)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곳은 ▷대시민 친환경 문화 조성 ▷TP 친환경 경영 기반 구축 ▷친환경 적정 기술 수요 발굴 등을 추진 하기로 했다. TP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의 지역 중소기업 기술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성과 공유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또 사회적 가치에 공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TP는 지난 7일 ㈜바이맘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지역 5개 기초지자체와 연계해 취약계층에 난방 텐트 220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