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삼성전자 2분기 연속 매출 70조...Z플립3 인기몰이 영향

7일 잠정 실적 발표, 매출 76조 영업이익13조8000억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2-01-07 11:13:0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삼성전자가 2분기 연속으로 분기 매출 7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연결 회계 기준으로 올해 4분기 매출 76조 원, 영업이익 13조8000억 원을 기록(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에 매출 73조9800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70조 원을 넘어선 바 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2.77%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도 4분기와 비교하면 23.48%, 영업이익은 52.49% 늘었다. 4분기에 호실적을 보인 것은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다 갤럭시 Z플립3가 인기몰이를 한 게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279조400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도인 2020년 236조8100억 원보다 17.83%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1조5700억 원으로 35조9900억 원이었던 전년도 영업이익보다 43.29%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7일 밝힌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투자자와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7일부터 문의 접수를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IR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짐은 숙소로 부칠게요, 빈손여행 하세요
  2. 2지난해 부산 면적 771.3㎢로 전체 국토의 0.8% 차지
  3. 3“내가 개그맨 출신인데 안 웃기면 어떡하나, 영화연출 부담감 컸죠”
  4. 4해상 택시·버스 사업은 처음이라…운영자 선정 골머리
  5. 5부산시립 아동병원 추진…24시간 응급의료도 보강
  6. 6기장 ‘야구 명예의 전당’ 본궤도
  7. 7밥 한 끼 먹고 1억3000만원 잃어…'검은 과부' 주의보 무슨일?
  8. 8쪽방·지하층 등 거주자에 최장 10년 무이자 조건으로 5000만 원 대출
  9. 9봄을 직접 피워보세요…화사한 ‘방구석 꽃놀이’
  10. 10[근교산&그너머] <1325> 남해 바래길 6코스 죽방멸치길
  1. 1부산시립 아동병원 추진…24시간 응급의료도 보강
  2. 2北, 니미츠호 견제하려 50년 전 美 푸에블로호 트라우마 자극
  3. 3與 하영제 체포동의안 가결…민주당 '이재명 방탄' 비판 불가피
  4. 4尹대통령 지지율 2%p 하락한 33%…한일회담 긍정평가 31%·부정 60%
  5. 5소아과 줄폐업에 의료 공백…아동 정신과·재활도 공공의료 편입
  6. 6윤 대통령 재산 77억…대부분 김건희 여사 몫
  7. 7대통령실 日 보도 반박 "후쿠시마산 수산물, 국내 들어올 일 결코 없을 것"
  8. 82023 北 인권보고서 발간, "임신 여성 김일성 초상화 가리켜 공개 처형"
  9. 9통일부, 30~31일 부산 탈북청소년 대상 건강검진 실시
  10. 10민주, 산은 이전 공식반대 내년 부산 총선 빅이슈로
  1. 1짐은 숙소로 부칠게요, 빈손여행 하세요
  2. 2지난해 부산 면적 771.3㎢로 전체 국토의 0.8% 차지
  3. 3쪽방·지하층 등 거주자에 최장 10년 무이자 조건으로 5000만 원 대출
  4. 4현대차 그랜저 GN7 등에서 결함 발견돼 시정조치(리콜) 착수
  5. 5마블 전성기 이끈 아이작 펄머터 회장 해임..."디즈니 CEO와 불화"
  6. 610가구 가운데 2가구만 “김치 직접 담가 먹는다”
  7. 7부산지역 2월 주택 매매량 급증
  8. 8“해상풍력, 탄소중립 엑스포 기여 기대”
  9. 9해수부, 해양강국 도약 막는 불합리한 제도 철폐 나서
  10. 10지입제 악용한 운송사업자 ‘갑질’ 언제 뿌리 뽑히나
  1. 1해상 택시·버스 사업은 처음이라…운영자 선정 골머리
  2. 2기장 ‘야구 명예의 전당’ 본궤도
  3. 3전두환 손자 전우원 광주 도착, 31일 5·18 단체와 공식 만남
  4. 4방통위원장 구속영장 기각..."다툼 여지 많은데, 방어권 제한 커"
  5. 5전통사찰 건물 노후화…비닐로 비 피하는 문화재
  6. 6모친 장례 후 부친 때려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감형
  7. 7[영상]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이제는 무료 아침밥도 등장
  8. 8엑스포 실사 기간 부산 전역은 축제의 장
  9. 9엑스포 홍보요정 전국 누빈다, 환경 캠페인도 유치 힘보태(종합)
  10. 10부산 울산 경남 낮 기온 20도 넘어...일교차 크므로 주의
  1. 1롯데, 이승엽의 두산과 첫 맞대결…팬들은 가슴 뛴다
  2. 2‘괴물’ 김민재도 지쳤다? ‘국대 은퇴’ 해프닝
  3. 3류현진 ‘PS 분수령’ 7월 복귀
  4. 4IOC “러시아 군대 관련 선수는 국제대회 출전금지”
  5. 5클린스만식 ‘닥공’ 성과, 수비 불안은 여전
  6. 6롯데 3년은 사직구장 못 쓴다…대체구장 선정 놓고 고심
  7. 7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8. 81번 안권수 유력…롯데 발야구가 기대된다
  9. 9감 잡은 고진영, LA서 시즌 2승 노린다
  10. 1016년 만에 구도 부산서 별들의 잔치
엑스포…도시·삶의 질UP
역대 엑스포 한국관의 진화
해양수산 전략 리포트
“부산시 해양바이오 육성 로드맵 수립을”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