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 프랜차이즈 ‘빚은’ 37종 출시
- ‘복 감사’ ‘복 장수가래떡’ 세트 등
- 1만 원대~12만 원대 가격 다양
- ‘순우리쌀 떡국떡’ 상차림 제품도
SPC그룹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떡 선물세트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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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은의 福호랑이 모듬떡 세트 2호 이미지. |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인 ‘빚은’은 이번 설 명절에 앞서 ‘설 선물세트 37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복(福) 호랑이 선물세트’ ‘복 감사세트’ ‘복 장수가래떡 세트’ 등의 선물세트가 1만 원 대부터 12만 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마련됐다.
범띠 해를 맞아 빚은이 내놓은 대표 선물세트는 ‘복 호랑이 모듬떡 세트’다. 이 세트는 단호박과 초코칩을 넣은 호랑이 모양의 ‘복 호랑이 설기’와 7가지(흑미 자색고구마 쑥 콩 호박 흑임자 밤) 영양찰떡, 달콤한 왕 찹쌀떡 등으로 구성됐다. ‘복호랑이 모듬떡 세트’는 1호(2만2000원), 2호(2만7000원), 3호(3만5000원), 4호(4만7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설기란 떡가루를 시루에 안쳐서 찐 떡을 말한다. 빚은은 “소비자가 구미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빚은은 이번에 왕찹쌀떡, 영양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된 ‘복 감사 세트’와 국내산 쌀로 만든 쫄깃한 가래떡 및 다채로운 떡으로 구성된 ‘복 장수가래떡 세트’도 선보였다.
‘복 감사 세트’는 영영찰떡과 찹쌀떡으로 구성된 1호(3만 원)부터 영양찰떡에다 망개떡 대복떡 약식으로 구성된 6호(7만9000원)까지 다양하다.
‘복 장수가래떡 세트’는 말랑한 장수가래떡을 비롯한 다양한 떡으로 구성된 1호(1만6000원), 장수가래떡과 영양찰떡으로 구성된 2호(2만5000원), 장수가래떡과 찹쌀떡으로 구성된 3호(3만5000원)가 있다. 영양찰떡으로만 구성된 ‘복 찰떡 세트’, 하루견과모듬세트, 양갱세트 등도 소비자가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견과류와 전통디저트로 구성된 하루견과모듬세트는 1호(1만2000원), 2호(2만6000원), 3호(3만5000원) 세 종류다.
이외에도 국내산 쌀로 더 찰지고 쫄깃하게 만든 ‘순우리쌀 떡국떡’도 판매한다.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프리미엄 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마련했다.
빚은 리테일 전용 브랜드 ‘빚은앳홈’은 ‘호랭이떡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쫀득한 떡 반죽 사이사이에 고소한 흑임자 고물로 켜를 내어 호랑이 무늬를 살린 구름떡(자른 단면이 구름처럼 보이는 떡) 12개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 패키지에는 다섯 가지 덕담이 새겨져 있다. 삼립 온라인몰, GS SHOP, 현대식품관 투홈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8000원이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임인년 새해에는 ‘빚은 설 선물세트’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빚은 브랜드를 갖고 있는 SPC 삼립은 SPC 그룹의 모태다. SPC 삼립은 1945년 제과공장 상미당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후 1959년 삼립제과공사가 설립됐고 삼립제과는 크림빵, 호빵을 제조하면서 유명해졌다. 2004년 SPC 그룹이 출범했고 SPC 삼립은 2006년 떡 프랜차이즈 ‘빚은’을 출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