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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갤럭시S22 출시...삼성전자 "갤노트 팬 목소리 듣고 있다"

삼성전자 노태문 MX사업부장, 21일 회사 뉴스룸 글 띄워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2-01-21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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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출시될 삼성전자 갤럭시 S22 시리즈에 갤럭시노트와 유사한 콘셉트의 제품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1일 삼성전자 홈페이지 뉴스 채널인 뉴스룸 ‘기고문’을 실은 노태문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21일 삼성전자 뉴스채널인 뉴스룸에 올린 글에서 “지난해 새로운 갤럭시노트를 출시하지 않아 의아하게 생각했던 분이 많았다. 갤럭시노트와 S펜이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기능 등에 열광하는 팬들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런 여러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듣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갤럭시 노트가 제시한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오늘날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모두를 놀라게 한 갤럭시 노트의 S펜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삼성 노트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끝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다시 써나가는 삼성전자의 여정, 이 특별한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 곧 선보일 궁극의 ‘울트라’ 경험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갤럭시 시리즈는 출시되면 기본형 모델, 플러스 모델, 울트라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S22도 이 세 모델로 출시된다면 울트라 모델에 노트 시리즈의 주요 기능이 포함되는 방안이 유력하다. 노 사장이 노트를 언급하면서 ‘울트라’를 강조한 것은 소비자에게 이런 암시를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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