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시행한 2022 규제자유특구혁신사업육성(플랫폼) 신규 계획평가에서 전국 실무평가단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평가(최우수)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규제자유특구의 실무 지원 역할을 맡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부산은 규제자유특구제도 도입 이후 2019년(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과 2020년(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등)에 이어 지난해에는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특구 지정에 성공했다.
암모니아 규제자유특구는 친환경 에너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선박 개발 ▷이동형 표준용기(ISO탱크컨테이너) 개발 ▷이동형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 벙커링 구축 등을 통해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수소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 블록체인특구는 ‘2021 블록체인 진흥주간’에서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과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기에 해양모빌리티특구 참여기업(해민중공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주최한 ‘2021 규제자유특구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 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은 “올해는 부산시와 지역혁신네트워크 강화 등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실질적 성과관리에 나설 것”이라며 “지산학협력 사업과 연계해 특구참여기업을 위한 인재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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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부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에서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이 부산 암모니아 규제자유 특구 관련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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