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제1부두 RMGC(레일형 갠트리크레인) 기초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신항 제1부두 RMGC의 레일 기초는 2만4220개로 애초 나무 침목으로 설치됐으나 이번에 콘크리트 침목으로 전부 바꿨다. 2016년 8월 정밀안전진단용역 결과 나무침목의 균열, 반파 및 완파로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조처다. 2018년 6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8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이번에 마쳤다. 39개월에 걸쳐 시행한 이 공사에는 사업비 약 64억 원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