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벡스코 “올해 마이스 정상화로 흑자 전환 목표”

국제모터쇼·지스타 등 개최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1-25 20:29:12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형 국제회의도 12건 앞둬
- 2030엑스포 유치 적극 지원

벡스코가 올해 핵심 산업 분야를 ‘해양 수산’ ‘무인이동체·자동차’ ‘콘텐츠·패션’으로 정하고 주관 전시회를 개최, 흑자 전환을 꾀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8년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 많은 관람객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벡스코 제공
25일 벡스코는 올해 경영 목표인 ‘미래성장기반 마련과 경영정상화’에 따른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벡스코는 코로나19 영향에 최근 2년 적자로 돌아선 경영 상태를 흑자로 전환하는 데 사활을 걸고 코로나19 대전환기에 승기를 잡겠다는 목표다.

우선 벡스코는 전략적인 전시회 유치와 개최를 통해 지역 관광마이스 산업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핵심 산업 분야 중 하나인 ‘해양 수산’과 관련해선 4월 ‘부산국제보트쇼’ 개최를 시작으로 10월 ‘국제해양플랜트+에너지산업전’과 11월 ‘부산국제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

‘무인이동체·자동차’ 대표 전시로는 다음 달 열릴 ‘드론쇼코리아’와 7월 ‘부산국제모터쇼’ ‘코리아캠핑카쇼’가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부산국제모터쇼’는 차세대 모빌리티 개념을 반영해 전시 품목을 확대하고 이벤트적 요소를 더해 복합적인 행사로 변화를 시도한다. 마지막으로 ‘콘텐츠·패션’ 전문 전시회인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와 ‘패패부산’ ‘지스타’가 하반기에 개최된다. 지난해 최대 8년 개최를 확정지은 지스타는 올해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과 유관기관 참여를 끌어내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부산 영구개최에 한 발짝 더 다가간다. 벡스코는 이외에도 올해 12건의 대형 국제회의를 앞두고 있다.

벡스코는 이밖에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제3전시장 건립 실시설계용역 시행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적극 지원(엑스포지원TF신설)과 유치열기 조성 ▷벡스코 ESG 경영 로드맵 정비 및 실천 ▷안전사고 ZERO 벡스코 목표 등을 발표했다. 지난해 벡스코는 746건의 행사를 개최했고, 전시장 가동률은 전년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40%를 기록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3. 3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4. 4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5. 5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6. 6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7. 7[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8. 8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9. 9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1. 1[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2. 2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8. 8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9. 9[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10. 10[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3. 3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4. 4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5. 5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7. 7‘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8. 8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9. 9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2. 2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3. 3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4. 4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5. 5[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6. 6홍대서 ‘마약 사탕’ 신고…경찰 확인 결과 오인신고
  7. 7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8. 8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9. 9[속보] 日여성 살해 30대 남성…성범죄 목적 가능성도 수사
  10. 10“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