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중대재해 제로화 및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최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안전 역량 및 의식 수준을 제고함으로써 인간 존중 경영에 나서겠다는 뜻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18일 경영진의 안전 역량 강화 및 의식 수준 제고를 위해 경영진 및 전 간부를 대상으로 ‘경영 간부 안전 혁신 리더십 교육’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하는 안전혁신학교 시즌2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역할과 안전경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대응방안 ▷재해예방을 위한 경영간부 역할과 책임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