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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XM3’ 주인 만난다

르노삼성차, 오늘부터 고객 인도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22-03-06 19:05:38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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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XM3(사진)가 고객을 만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차세대 SUV XM3의 2023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7일부터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규 계약 고객의 출고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예약을 시작했으며, 한 달 반 동안 예약 고객 수는 2330명에 달했다.
2023년형 XM3에는 기존 인카페이먼트(In Car Payment) 기능에 긴급구조 신고 및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안전지원 콜 서비스를 추가했다.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는 주유소 카페 식당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차량 안에서 주문과 결재는 물론 제품 수령까지 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새롭게 추가된 안전지원 콜 서비스는 차량사고와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구조 신고 및 사고처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차량 사고 발생 시에는 차량이 자동으로 현재 위치를 콜센터로 전송해 긴급구조 및 사고처리 지원을 요청한다.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볼수록 알수록 탈수록 끌리는 SUV’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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