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전문몰 리씽크(web.rethinkmall.com)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재고 상품을 최대 89% 할인하는 ‘리씽킹’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태블릿PC는 정상가 대비 최대 72% 할인된 가격인 10만 원 대에, 노트북은 최대 63% 할인된 가격인 50만 원 대에 판매된다. 또한 영양제, 다목적 세정제 등 생활용품과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대상으로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도 진행한다.

‘리씽킹’ 이벤트 이미지. 사진 제공=리씽크

아울러 국내 유명 가전제품 브랜드의 공기청정기를 정상가 대비 최대 89% 할인된 가격인 7만 원 대에 판매한다. 맞춤형 생산 방식의 비스포크형 냉장고는 63% 할인된 50만 원 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리씽크는 기업에는 재고를 신속히 처리하게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알뜰 소비를 중개하는 플랫폼으로, 사용한 적이 없는 새상품 재고와 사용감이 있는 리퍼 재고, 고객 변심 단순 반품된 반품재고를 취급한다. 100% 환불 시스템과 AS 최대 2년 보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