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이 과학문화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과학문화 소외계층·지역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상품과 서비스(과학전시·체험·공연·도서·교구) 등을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협력사업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2월 16일까지 과학문화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과학문화상품(1인당 3만 원상당)의 예약도 진행된다. 신청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의 안내를 따르거나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바우처(scivoucher.kofac.re.kr)에서 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올해 사업 4년차를 맞아 과학전시·체험 2종, 과학교육·강연 1종, 과학교구(키트) 1종 등 총 4종의 다양한 수요 맞춤형 과학문화 상품을 구성했다. 과학전시·체험 상품 2종은 전시관 입장권(상설전시관·어린이과학관)과 입장권 패키지(상설전시관·어린이과학관·식사) 상품이다.
과학 교육·강연 상품은 가족과 단체를 대상으로 천체투영관, 야간 천체관측,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체험 등 천문 우주를 주제로 한 과학캠프(1박2일)교육 프로그램이다. 과학 교구(키트) 상품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자체 제작한‘호기심 과학 주머니’로 교구(과학재료)와 워크북(교안과 활동지)을 바탕으로 가정내에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국립부산과학관을 통해 다양한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 국립부산과학관의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 장면.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