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마스크 벗자 남성 뷰티용품 인기

G마켓·옥션 5월부터 판매 급증…전년비 스킨 67% 면도기 63%↑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6-29 19:47:13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뷰티 용품과 면도용품의 판매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청결제와 같은 대면 만남시 필요한 매너용품 판매도 동반 상승했다.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백화점 화장품 매장. 국제신문 DB
29일 온라인마켓인 G마켓·옥션에 따르면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인 지난달 2일부터 이달 28일까지 뷰티 상품이 ‘탈마스크’ 효과를 누리며 판매량이 급증했다.

화장품 판매는 남성 여성 가리지 않고 모두 늘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남성용 스킨과 로션은 각각 67%, 23% 증가했고, 남성 메이크업과 클렌징 용품도 23%, 35%씩 올랐다. 마스크에 가려졌던 수염을 관리하는 사람들도 늘면서 면도기는 63%, 면도날은 52% 증가했고 면도크림 등 그 외 면도용품은 476%나 뛰었다.

마스크를 벗고 가까이 대면할 일이 늘면서 매너용품을 찾는 수요도 많아졌다. 얼굴에 난 잔털을 정리하기 좋은 족집게는 106% 올랐고 코털가위도 87% 증가했다. 피지와 각질 관리용품은 150% 늘었고 구강청결제와 치아미백용품은 각각 22%, 80%씩 상승했다.

여성들의 색조 메이크업은 하이라이터·쉐딩과 블러셔가 각각 144%, 34% 늘었고, 립스틱(46%)과 립글로스(22%)도 신장했다.

피부 표현을 위한 쿠션·팩트는 34%, 파운데이션은 27%, 컨실러는 78% 뛰었다. 마스크팩(26%), 진동클렌저(69%), 피부관리기(56%) 등 피부관리를 위한 상품도 인기가 높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0. 10[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 1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2. 2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8. 8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