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항 신항 6부두 진입로 1.8㎞ 개통

BPA 등 조성 부두연결 유일도로…항만 물류처리·경쟁력 향상 기대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2-07-25 20:19:41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건설사무소와 공동으로 조성 중인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 내 신항 6부두 진입도로 1.8㎞ 구간을 개통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개통한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 내 6부두 진입도로 1.8㎞ 구간 중 일부. BPA 제공
이번에 사용 개시(개통)한 도로는 1997년 부산항 신항의 신항만 지정 이래 6번째로 개장한 컨테이너터미널인 신항 6부두(BCT)를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다. 이 도로는 지난달 3개 선석을 전면 개장해 연간 195만TEU 이상 화물을 처리하고 5만4000개의 컨테이너를 보관할 수 있는 6부두의 운영을 위한 필수 항만 인프라다. 6부두는 BCT가 2055년 11월까지 운영하고 17~18m 수준의 수심을 확보하고 있어 현재 존재하는 컨테이너선박들 중 최대 크기인 HMM 알헤라시스호를 비롯한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이 안정적으로 접안할 수 있다. 또 원격 조종으로 컨테이너를 선박에서 부두로 내리고 올릴 수 있다.

해당 도로가 포함된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 (제 2·3공구) 조성사업’은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BPA는 도로 개통 지원을 위해 도로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하고 교통안전시설 등을 구축해 관리기관(부산시 부산 강서구 부산경찰청)과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BPA 민병근 건설본부장은 “이번 신항 6부두 진입도로 개통으로 부산항 신항의 물류처리 능력 및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게 됐다”며 “공사는 부산항의 관리주체로 부산항이 동북아 물류중심항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3. 3“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